이재명 대통령 인도 방문, 한-인도 관계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도약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 국빈 방문을 통해 모디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인도 관계가 새로운 수준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8년 만의 대통령급 방문으로 경제·전략적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한-인도, 새로운 '도약'의 문이 열리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인도를 국빈 방문해 현지 동포들을 만나 "내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과 인도 관계는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확신했으며,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위해 뉴델리에 도착했거든요. 오랜 세월 형식적인 관계로 머물렀던 한-인도 관계가 이제 진짜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의 한-인도 관계는 너무 아쉬웠어요
이 대통령은 "2015년 특별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이후 양국 관계는 상당 정도 발전했지만 협력관계가 상당히 오랫동안 정체돼 충분히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지적했거든요. 뭔가 답답한 느낌이 드시나요? 대통령도 같은 마음인 것 같아요.
실제로 수치를 보면 그 차이가 확실해요. "베트남이 큰 교류상대국으로 진출 기업이 1만개쯤 되는데 인도는 760개, 6백 몇십개 정도 밖에 안된다"고 언급하며 "인도가 가진 큰 잠재력에 비하면 한-인도 간에 협력수준은 상당히 낮다고 하는 점에 인도당국도 동의한다"고 했어요. 정말 아쉬운 현실이에요.
인도는 이제 무시할 수 없는 경제 강국이거든요
인도는 중국의 인구를 제쳤고, 세계 4위 경제대국이 세계 3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이건 정말 큰 변화예요. 인도는 "단순한 소비시장이 아니라 글로벀 생산과 공급망을 이끄는 핵심국가로서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이라는 거죠.
왜 지금 한-인도 협력이 필요한가
현재 세계 정세를 고려하면 한-인도 협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예요. "중동 전쟁 여파에서 공급망 불안정과 글로벌 경제위기가 상시화 되고 있어 한-인도 서로에게 가장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대통령이 강조했거든요.
또한 "인도 역시 한국과 비슷하게 원자재, 에너지 상당부분을 해외에 의존하기에 서로 협력할 여지가 많다"고 했으니, 서로에게 필요한 나라들인 거예요.
경제 사절단과 함께하는 '팀 코리아'
이번 방문에서 눈에 띄는 건 경제 규모가 있어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를 비롯해 조현준 효성 회장, 손경식 CJ 회장 등이 경제 사절단으로 합류했거든요.
대통령실은 기존의 제조·유통 협력을 넘어 인공지능(AI)과 방산, 첨단 기술 등 핵심 분야에서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대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순방 이튿날인 20일 간디 추모공원에 헌화하고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소인수회담, 확대회담을 하며 양해각서 교환식과 공동언론발표, 별도 비즈니스 포럼까지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하게 돼요.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지 않나요?
한-인도 관계가 정체 상태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약을 하려고 해요. 앞으로 어떤 성과들이 나올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기자: 박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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