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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29일 비교섭단체 5당·무소속 국회의원 초청 오찬 개최

인도·베트남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9일 비교섭단체 5당과 무소속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한다. 6·3 지방선거와 검찰 개혁 등 현안에 대한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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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후 첫 외교전…이재명 대통령이 야당과 만난다

인도-베트남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9일 비교섭단체·무소속 국회의원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한다. 요즘 정치 뉴스에서 가장 주목할 일정이 나왔네요!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6일 이 대통령의 오찬 간담회 일정을 공지했으며,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은 추후 알리기로 했다. 아직 어디서 어떻게 진행될지는 베일에 싸여 있지만, 누가 참석하는지는 알 수 있어요.

비교섭단체 5당과 무소속 의원 총 28명 초청

이번 오찬에 초청되는 분들이 정확히 누구길래 이렇게 화제가 될까요? 현재 비교섭단체와 무소속 의원은 조국혁신당 12명, 진보당 4명, 개혁신당 3명, 기본소득당 1명, 사회민주당 1명, 무소속 7명이라고 해요. 총 28명이네요! 하지만 무소속 의원 중에는 재판이나 수사를 받고 있는 의원들이 포함돼 있어 정확히 몇 명이 참석할지는 불투명하다.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우원식 국회의장은 무소속이기는 하나 국회의장이기 때문에 이번 오찬 간담회 초청 대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의장은 정중한 이유로 초청하지 않은 거네요.

6·3 지방선거 전 야당과 소통의 시간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어떤 얘기를 나눌까요? 이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6·3 지방선거, 지역 균형 발전, 검찰 개혁 등 현안에 대한 각 당의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요즘 정부와 야당이 대립하는 이슈들을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는 거죠.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 1월 16일 교섭단체 2당과 비교섭단체 5당 지도부를 청와대 상춘재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 바 있다. 이번은 당 지도부가 아니라 소속 의원들과 만나는 거라서 더욱 의미 있을 것 같아요. 이전에 진행된 비교섭단체 5당 지도부와의 오찬처럼 이번 모임도 정부와 야당 간의 소통 강화를 위한 발걸음이 될 것 같습니다.

"의견을 좁혀가는 시간이 될 것"

이렇게 대통령이 직접 비교섭단체 의원들을 초청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아시나요? 흔히 정권 교체기에는 여야가 원래 대립하는 경향이 있잖아요. 하지만 정부가 먼저 손을 내밀어서 "우리 함께 이야기해요"라고 하는 것 자체가 신호인 거죠. 인도·베트남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 대통령이 국내 정치 이슈에도 적극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아직 정확한 일정과 장소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29일을 기점으로 여야 간의 대화 분위기가 어떻게 달라질지 주목할 만하겠어요. 정치가 개인의 싸움이 아니라 협력의 과정이라는 걸 보여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자명: 최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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