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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5타수 무안타 2삼진 침묵…무사 만루에서까지 활약 못하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메츠전에서 5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무사 만루 기회를 포함해 여러 득점권 찬스를 살리지 못하며 시즌 타율은 0.280까지 떨어졌다.

최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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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의 침묵이 계속된다...메츠 경기에서 또 무안타

안녕하세요? 이정후의 요근래 타격감이 정말 안타깝거든요.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방문 경기에서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5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게, 이 경기에서 이정후가 만난 기회들은 정말 좋은 득점 찬스였어요. 특히 5회에 무사 만루라는 대량 득점 기회에서 그는 삼구삼진으로 물러났거든요. 3회 2사 1·2루 기회에서도 다시 2루 땅볼을 쳐 타점 기회를 날렸습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 기회를 살리지 못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타율이 0.280까지 떨어졌어요

이번 경기 후 이정후의 시즌 성적은 상당히 안 좋은 상태예요. 시즌 타율은 0.283에서 0.280(492타수 138안타)까지 떨어졌습니다. 이게 얼마나 심각한지 아세요? 최근 5경기에선 21타수 1안타, 타율 0.063을 기록했거든요. 거의 안타가 나오지 않고 있다는 뜻입니다.

한때 시즌 중반 타율 0.338까지 올렸던 이정후의 모습은 어디로 갔을까요?

9월 접어들며 부진이 심해지다

9월 이후로는 5타수 무안타 경기를 세 번째 치렀습니다. 7월과 8월부터 시작된 슬럼프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팀도 힘든 거 같아요. 샌프란시스코는 팀 12개 안타를 치고도 6득점에 그치며 6-10으로 패했습니다.

이정후가 근래에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아직 시즌이 남아 있으니까요. 예전의 활약을 되찾을 수 있기를 정말 바랍니다. 팬들로서는 자신감을 잃지 말고 다시 한 번 분발해주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기자명: 최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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