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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골판지로 풍경을 그리다...문화배달 참가자 20명 모집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 버려진 골판지로 나주의 건물과 마을을 표현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최합니다. 8월 1일 빛가람꿈자람센터에서 열리며 초등학교 고학년과 청소년 20명을 모집합니다.

김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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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골판지가 예술이 되다...나주의 특별한 문화배달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은 오는 8월 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나주혁신도시 빛가람꿈자람센터 1층 세미나실에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문화배달'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쓰레기가 미술 작품으로 변신!

흔히 버려지는 배송용 골판지가 나주의 건물과 마을 풍경으로 새로 탄생한다는 게 정말 흥미롭지 않나요? 이번 프로그램은 '나주의 건물과 마을을 골판지로 표현하기'를 주제로 지역의 건축물과 마을 풍경을 예술로 재해석하는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환경도 생각하고 예술도 배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경험이 될 것 같은데요.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 업사이클링 예술을 통해 지역의 풍경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만큼, 참가자들이 정말 보람찬 경험을 하게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가 참여할 수 있을까요?

참가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고학년과 청소년이며 오는 31일까지 사전접수(포스터QR)를 통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자녀가 있거나 본인이 청소년이라면 이 기회를 놓치면 안 되겠죠?

나주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발견하세요

이 프로그램의 가장 아름다운 부분은 참가자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나주를 다시 한 번 들여다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지나쳐 가던 골목, 매일 봐도 '그러려니' 했던 건물들이 어떤 사람의 손으로 골판지 위에 재탄생할 때, 나주라는 도시가 얼마나 소중한지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이전에 다루었던 나주의 문화 향연처럼, 나주는 계속해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에게 미치는 영향

이런 프로그램들은 단순히 '즐길 거리'를 넘어서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워주고,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함께 자라나게 합니다. 그리고 나주방문의 해를 맞은 나주에서, 시민들이 직접 문화의 주인공이 되는 것—그것이 바로 진정한 문화 도시의 모습이 아닐까요?

골판지 한 장 한 장이 모여 나주의 풍경을 만들 듯, 시민 한 명 한 명의 참여가 모여 나주의 문화를 풍요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 문화배달에 참여해 나주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꼭 해보세요!


기자명: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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