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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서 '이재명 정부 에너지 전략' 논의한다!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포럼 4월 3일 개최

나주가 또다시 에너지 중심도시의 면모를 과시할 기회가 왔다. 내달 3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열리는 정책포럼에서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과 미래 전략을 집중 논의한다.

김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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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에너지 수도의 진면목 보여준다! 🌟

전남 나주시가 미래 에너지 전략을 논의하는 정책포럼을 열고 에너지 중심도시 입지 강화에 나선다. 27일 나주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회, 신정훈 국회의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함께 오는 4월 3일 오후 2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나주가 또 한번 에너지계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다! 이번엔 정말 대단한 무대가 준비됐다. 대한민국의 에너지 미래를 좌우할 핵심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날이니까 말이다.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비전, 나주서 공개된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및 미래 에너지 전략'을 주제로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핵심 기술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와! 이거 정말 흥미진진하지 않나? 이재명 정부 들어 전력·에너지 정책의 담당부처가 기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환경부(현 기후에너지환경부)로 바뀌었다. 이는 우리 정책의 무게추가 안정적인 공급에서 환경으로 옮겨갔음을 시사하고 있다. 그야말로 에너지 정책의 대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그 핵심 전략을 우리 나주에서 먼저 들을 수 있다니!

차세대 에너지 기술의 향연

행사는 기조연설과 주제 발표,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차세대 전력망과 인공태양 등 미래 에너지 기술과 산업 발전 방향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인공태양이라니! 이건 정말 SF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기술 아닌가? 핵융합 에너지를 뜻하는 말인데, 실제로 무궁무진한 청정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차세대 전력망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상상하는 미래의 스마트 그리드가 바로 그것!

나주 시민들에게는 어떤 의미일까?

이런 포럼이 나주에서 열린다는 건, 우리 지역이 단순한 '에너지 도시'가 아니라 '에너지 정책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는 뜻이다. 전국의 에너지 전문가들이 나주를 주목하고 있고, 이는 곧 더 많은 투자와 일자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나주, 에너지 중심지에서 정책 허브로

특히 이번 포럼은 에너지 신산업 육성과 정책 대응을 아우르는 공론의 장으로 나주가 국가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는 이미 한국전력 본사 이전,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나주로서의 정체성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이번 포럼은 한 차원 더 나아간다. 단순히 에너지 기업들이 모여 있는 곳을 넘어, 에너지 정책이 만들어지는 곳이 되겠다는 포부를 보여주는 것이다.

지난해 열린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4에서는 '대통령을 위한 에너지강의'로 잘 알려진 리처드 뮬러 미국 버클리대 교수가 기조강연을 맡아 큰 주목을 받았다. 이처럼 나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전문가들이 찾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우리 생활에 미칠 영향은?

이런 포럼이 나주에서 열린다는 건 주민들에게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 일자리 창출: 에너지 기업들의 추가 투자 유치 가능성
  • 인프라 발전: 차세대 전력망 기술의 실증 기회
  • 교육 기회: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전문 인력 양성
  • 지역 브랜딩: '에너지 도시 나주'의 위상 강화

특히 이재명 정부가 현재 35GW 수준인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2030년까지 2배 이상인 78GW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힌 만큼, 이와 관련된 사업들이 나주를 중심으로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

에너지 전환 시대, 나주가 앞장선다

2026년을 앞둔 한국 에너지정책의 환경은 어느 때보다 녹록지 않다. 고환율·고물가·고금리라는 거시경제 압박이 지속되는 가운데, 잠재성장률 둔화까지 겹치며 에너지 정책은 더 이상 '환경 목표'만으로 설계할 수 없는 국면에 들어섰다.

바로 이런 복잡한 상황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의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환경과 경제, 기술과 현실 사이의 균형점을 찾는 것이 과제인 시점에서, 나주가 그 해답을 모색하는 무대가 되는 것이다.

4월 3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국제회의장. 이날 나주에서 논의될 내용들이 대한민국 에너지의 미래를 바꿀 수도 있다. 나주 시민으로서 정말 자랑스럽고 기대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


기자: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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