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함평 보건소, 고향사랑기부로 손잡다...직원 80명 상호 기부
나주시보건소와 함평군보건소 직원 80명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호 교차 기부를 진행했다. 각각 400만원씩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협력과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나주·함평 두 보건소, 고향사랑기부로 지역 간 정(情) 나누다
이웃 지역이 함께 손을 맞잡는 훈훈한 일이 나주에서 일어났습니다. 나주시보건소와 함평군보건소는 지난 21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를 진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강 공동체 조성에 나섰다고 하네요.
직원 80명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 기부
이번 기부의 특징은 정말 눈에 띕니다. 양 시군 보건소는 직원 80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고향사랑기부금을 각각 400만원씩 상호 교차 기부했다는 거죠. 위에서 지시한 기부가 아니라 직원들이 스스로 참여했다는 점이 정말 의미 있습니다. 각자의 월급에서 떼어낸 정성이 이웃 지역 주민들을 돕게 되는 거니까요.
요즘 공공기관에서 이런 나눔의 실천을 보는 게 드물지 않습니까? 특히 보건소처럼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책임지는 곳에서 이렇게 상호 협력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역과 기부자 모두에게 이득
혹시 고향사랑기부제가 뭔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신가요?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며, 기부금은 주민 복지와 지역 발전에 필요한 재원으로 활용된다는 거거든요. 즉, 나주 직원들은 함평에 기부하고 함평 직원들은 나주에 기부한 셈입니다.
이 제도의 가장 좋은 점은 기부자도 세제 혜택을 받으면서 이웃 지역 발전에 도움을 준다는 겁니다. 손실 없이 서로를 응원할 수 있는 구조죠.
두 지역 보건소, 지속적 협력 다짐
이번 기부를 계기로 두 지역 보건소는 지속적인 발전과 협력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긴밀한 업무 협력이 이루어져 지역 공중보건 향상 및 증진에 보탐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간 교류와 상생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네요.
나주 방문의 해, 함께 즐겨볼 시간
특히 주목할 점은 나주시의 계획입니다. 나주시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맛잇나'미식여행 이벤트, 남도음식문화큰잔치 등 다양한 행사를 소개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고 해요. 함평 주민들뿐 아니라 전국에서 나주를 찾아 나주의 맛과 문화를 경험하길 기대하는 거죠.
지역 주민에게 미치는 영향
이 기부가 나주 주민들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먼저, 고향사랑기부로 들어오는 기부금은 주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쓰입니다. 그래서 교육, 문화, 보건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직접 투입되죠. 또한 이웃 지역과의 협력은 광역 차원의 공동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고요.
함평과의 이런 협력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첫걸음입니다. 앞으로 보건 분야뿐 아니라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확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나주와 함평의 이번 기부는 "함께 잘 사는 지역"이 어떤 모습인지 보여주는 듯합니다. 위에서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 그리고 그 마음이 실질적으로 지역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정말 인상적이거든요. 당신도 나주를 방문할 때 함평까지 함께 둘러보면 어떨까요? 새로운 인연, 새로운 맛, 새로운 경험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loading...
통찰 훈련소
0/7 완료기사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