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연금저축 ETF·리츠 거래수수료 우대 이벤트 시작…올해 말까지
삼성증권이 연금저축계좌 고객을 위해 12월 31일까지 ETF와 리츠 거래 시 우대 수수료를 제공한다.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적용되는 이 혜택은 노후자금 마련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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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연금저축 ETF·리츠 거래수수료 우대 이벤트 본격화
기존·신규 고객 모두 혜택…신청 절차 없이 자동 적용
삼성증권이 연금저축계좌 이용 고객의 알뜰한 노후자금 마련과 투자 비용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연금저축계좌 ETF·리츠 온라인 거래수수료 혜택' 이벤트를 올해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고객과 신규 개설 고객의 구분 없이 모두 대상이 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별도의 이벤트 신청 절차 없이 모든 대상 고객에게 수수료 우대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는 것이다. 복잡한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과연 얼마만큼 저렴한가
세부 우대 수수료율은 △ETF 0.0042087% △리츠 0.0036396%다. ETF와 리츠의 거래 수수료가 극도로 낮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비교를 위해, 이벤트 종료 시 주식(ETF/리츠) 거래 시 거래금액과 매체에 따라 거래금액의 0.077%~0.497%(KRX,NXT 포함)의 수수료가 부과되므로, 현재의 혜택이 얼마나 파격적인지를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100만원을 투자할 경우, 이벤트 기간 중에는 ETF 거래 시 약 42원의 수수료만 내면 되지만, 이벤트 종료 후에는 770~4,970원대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는 뜻이다.
온라인 채널만 해당…적립식 투자도 함께 추진
이벤트 기간 중 삼성증권의 온라인 채널(홈페이지, HTS, 모바일 앱 mPOP)을 통해 연금저축계좌 내에서 거래할 경우 우대 수수료 혜택이 적용된다. 오프라인 점포를 통한 거래는 이 혜택의 대상이 아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한편, 삼성증권은 연금저축계좌를 통해 장기 적립식 투자를 진행하는 고객들을 위해 '개인연금 ETF 모으기' 적립식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매월 일정 금액을 자동으로 투자하는 방식으로, 시간분산 투자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투자자 관점에서의 의미
연금저축은 투자자들이 장기적으로 마주하게 될 수익률과 세금 이슈에서 높은 효율성을 제공한다. 이 혜택이 의미 있는 이유는 장기 투자 기간 동안 수수료 절감이 누적되면서 상당한 수익 차이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 벨런싱 관점에서도 ETF 거래 수수료의 부담 감소는 정기적인 리밸런싱을 더욱 용이하게 만들어준다.
연금 투자 전략을 구성할 때는 다양한 자산 배분이 중요하며, ETF의 기초부터 포트폴리오 구성까지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번 이벤트는 연금저축 수익을 1% 포인트라도 더 높이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기자명: 추익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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