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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이하이, 커플룩에 당당한 '럽스타'...10년 음악적 인연이 사랑으로 피어나다

래퍼 도끼와 가수 이하이가 커플룩을 입고 다정한 사진을 공개하며 공개 열애를 과시했다. 2016년 음악적 인연에서 시작된 두 사람이 2022년부터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공동 설립한 레이블을 통해 사랑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있다.

김진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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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이하이, 커플룩에 담긴 진심의 '럽스타'...당당하게 사랑하는 두 뮤지션

요즘 힙합씬에서 가장 화제인 커플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가수 이하이(30)와 래퍼 도끼(36)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진 이후, 두 뮤지션의 일거수일투족이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거든요.

특히 최근 두 사람이 커플룩을 입고 찍은 사진들이 화제입니다. 커플 아이템으로 맞춘 듯한 목걸이를 카메라 앞에 자랑하기도 했던 두 사람은 커플 아이템으로 맞춘 듯한 목걸이를 카메라 앞에 자랑하며 애정을 표현했어요. 무엇보다 놀라운 건 그들의 당당함입니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정 표현을 숨기지 않았고 각각 서로만 팔로우하는 '팔로우1명'의 럽스타그램을 시작했으니까요.

10년의 음악적 우정이 사랑으로 꽃피우다

이들의 인연은 꽤 오랫동안 이어져 왔습니다. 도끼와 이하이의 인연은 2016년 시작됐으며,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컬래버레이션 곡 '처럼'을 발매했거든요. 단순한 일회성 협업이 아니었어요. 2017년 이하이가 도끼의 28번째 생일 기념 앨범 'Re Born'(리본)에 실린 'On & On'(온 앤 온)의 피처링을 맡는 등 두 사람은 여러 차례 곡 작업을 함께해 왔습니다.

음악적 동료에서 시작한 우정이 언제부터인지 정확하진 알 수 없지만, 지난 2022년 말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다고 해요. 즉, 10년의 음악적 인연을 거쳐 사랑으로 발전했다는 뜻이죠.

사랑을 음악에 담다... '808 HI RECORDINGS'의 탄생

두 사람의 로맨스는 단순한 연애를 넘어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로 구체화됐습니다. 두 사람은 레이블 '808 HI RECORDINGS'를 공동 설립하고 듀엣곡 'You & Me'를 발표했거든요. 이건 단순한 비즈니스 결합이 아니에요. 매체는 이 노래에 이하이와 도끼 커플의 서사가 담겼다고 보도했습니다.

온·오프라인에서 펼쳐지는 '당당한 사랑'

열애가 알려진 후 두 사람의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신곡 뮤직비디오를 함께 보며 서로에게 "수고했다"고 격려하는가 하면, 어깨동무를 하거나 자연스럽게 팔을 두르는 등 스스럼없는 스킨십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SNS에서의 애정 표현은 정말 재미있었죠. 지난 5일 도끼는 개인 SNS에 "5월 5일 기념 808HI. 우리 미인 돌고래, 808 여회장님 하이의 새 싱글 'HON2ST'와 '2 EASY'가 방금 모든 플랫폼에 공개됐다. 꼭 들어보세요"라는 문구를 올렸고, 이하이는 해당 게시물에 "미인 돌고래 뭔데에♥"라는 댓글을 남겨 화답했어요.

음악 팬들도 응원한다

주변 뮤지션들도 이들의 연애를 축하했습니다. 슬리피는 이날 열애설 소식에 "결혼가즈아"라고 직접 댓글을 남기기도 했거든요. 이미 힙합씬 내에서는 공공연한 사실이었던 만큼, 공식화에 대한 축하의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오래 함께한 음악적 동료가 연인으로 발전하고, 그 사랑이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로 구체화되는 이들의 모습. 어쩌면 가장 로맨틱한 러브스토리는 악보와 가사 속에 담겨 있는 건 아닐까요? 10년의 우정과 수 년의 사랑이 만들어낸 이들의 음악을 한 번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기자: 김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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