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야밤의 참사…단독사고 후 내려간 60대, 뒤따르던 차에 치여 숨져
충남 금산군 통영대전고속도로에서 60대 운전자가 도로 시설물을 들이받은 후 갓길에 내려갔다가 뒤따르던 SUV와 화물차에 연이어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고속도로 야밤의 참사…단독사고 후 내려간 60대, 뒤따르던 차에 치여 숨져
밤 11시 40분,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비극
혹시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최근 충남 금산에서 벌어진 사고는 이 질문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1일 오후 11시 40분쯤 충남 금산군 통영대전고속도로 대전 방향 금산IC 인근에서 60대 운전자가 단독사고를 낸 뒤 차량 밖으로 나왔다가 다른 차량 2대에 잇따라 치여 숨졌습니다.
도미노처럼 이어진 비극의 순간
사고의 경위는 정말 안타깝습니다. 운전자 A씨는 승용차를 몰다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차량에서 내려 도로에 쓰러져 있다가 지나가던 SUV와 6.5톤 화물차에 잇따라 치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첫 번째 사고는 피했지만, 그 이후의 상황이 더 위험했던 거죠.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낼 수도 있고, 뒤따르던 차량이 당신을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 이것이 고속도로 2차 사고가 무서운 이유입니다. 이전에 보도했던 사례처럼, 고속도로 2차 사고는 일반 사고보다 훨씬 더 위험합니다.
고속도로에서 사고 났을 때의 안전수칙
이런 비극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났을 때는:
-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 가능하면 갓길이 아닌 더 멀리 떨어진 안전지대로 대피
- 보험료 제출: 119에 신고하고 가능한 한 빨리 도움을 청함
- 차량 밖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기: 고속도로 위에서는 항상 뒤따르는 차량의 위험 속에 있음
- 반사조끼나 삼각대로 신호하기: 뒤따르는 운전자에게 위험을 최대한 알리기
고속도로는 '전장'
밤 11시 40분이라는 시간도 신경 쓰입니다. 야간 고속도로는 시인성이 떨어지고, 운전자들의 피로도 높을 수 있거든요. 경찰은 블랙박스와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고속도로는 정말 위험한 곳이에요. 한순간의 부주의가 생명을 앗아갈 수 있습니다. 혹시 운전할 때 졸리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무조건 휴게소에 들러 쉬세요. 그리고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나면 자신의 안전이 가장 먼저라는 걸 잊지 마세요.
기자명: 최호선
읽고 나서 통찰 훈련소에서 질문에 답해보세요
loading...
통찰 훈련소
0/7 완료기사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