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강소라, '솔로지옥' 콘셉트로 완벽 변신...노란 원피스로 시선강탈
두 아이의 엄마 강소라가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솔로지옥 콘셉트로 완벽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6세 애둘맘, 솔로지옥에서 만난 새로운 매력
그때였다.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한 강소라가 노란색 나시 원피스에 가디건을 걸친 채 '솔로지옥' 콘셉트에 맞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공개되자마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둔 강소라였지만, 카메라 앞에서는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한 모습이었다. 강소라의 놀라운 글래머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털털한 매력으로 승부한 진짜 모습
하지만 강소라의 진짜 매력은 화려한 외모에만 있지 않았다. 이날 강소라는 화려한 패션과 달리 네일아트를 하지 않은 정갈한 손톱을 공개했고, 두 아이 육아를 하다 보니 손톱을 기를 수가 없다며 "발뒤꿈치도 각질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강소라가 명품 같은 원피스를 입고 나왔는데 39,000원이었다"며 과거 화제가 된 원피스 사진을 공개했다. 명품보다 더 명품 같은 착장 실력을 자랑하는 것도 모자라, 소탈한 일상까지 공개하며 친근함을 더했다.
솔로지옥에서 펼쳐진 예능 대서사
23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강소라는 '나는 솔로', '솔로지옥' 콘셉트를 선보이며 '강미나리'로 등장했다. 그런데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벌어졌다.
카이가 이상형으로 "저에게 직진하는 여자"라고 말하자, 강소라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카이에게 다가갔고, 이수지도 이에 지고 싶지 않다는 듯 빠르게 일어나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강소라가 카이를 바라보며 "카이 씨 94년생이죠? 그러면 뭐 더 즐길 때다"라고 했는데, 자신의 나이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강소라를 보고 카이가 "저희 처음 뵙지 않냐"라고 놀라자 "저는 영상으로 많이 뵀다"라며 카이가 속한 그룹 엑소의 신곡 포인트 안무까지 선보여 찐 케이팝 덕후임을 인증했다는 점이다.
한의사 남편과의 리얼 결혼 스토리
"매달리지 않는 남자에게 끌렸다"
강소라는 남편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소개팅을 했다. 처음부터 반한 건 아니었다. 친구 사이로 지내자고 했더니 그러자고 하더라"며 "매달리지 않는 모습에 '나한테 안 매달리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부부싸움 스토리도 솔직하게 공개했는데, "남편이 먹다 남아 이 자국이 있는 깍두기까지도 냉장고에 그냥 넣어놔 싸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남편이 한의사지 않냐, 개인 주치의라고 생각하면 화가 누그러진다"고 고백했다.
20kg 감량 후 되찾은 완벽 몸매
현재 강소라의 완벽한 각선미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다. 그는 "연예인 삶이 힘들다"고 토로하면서 식단과 운동 비율을 5대5로 잡는다고 이야기했으며, "먹는 양을 줄이기보다 먹는 종류를 가린다"고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그녀는 출산 전 리즈 시절을 되찾은 미모와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감탄을 불러 모았고, 누리꾼들은 "출산은 저만 했죠ㅠㅠ", "이 몸매를 보고 누가 애둘맘이라고 할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렇게 강소라는 다시 한번 증명했다. 진짜 매력은 완벽함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솔직함에서 나온다는 것을. 36세 애둘맘의 당당하고 유쾌한 도전은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기자: 박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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