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오늘 기자회견, 연임 개헌과 공소취소 입장 공개
이재명 대통령이 9월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소취소, 연임 개헌, 부동산, 호르무즈 해협 파병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힙니다. 취임 후 최저 지지율 속 정면 돌파 의지를 드러냅니다.
오늘 기자회견, 민심을 돌리려는 대통령의 결단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며, 내·외신 기자 150여명이 참석해 90분간 진행됩니다. 이는 취임 이후 7번째 기자회견인데, 지금 이 회견이 주목받는 이유가 뭘까요?
요즘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거든요.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마련됐기 때문에, 이번 회견이 단순한 정례 행사가 아닌 위기 상황을 타개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이는 겁니다.
가장 큰 관심사는 '공소취소'와 '연임 개헌'
전문가들은 이번 회견이 지지율 반등 계기가 되려면 무엇보다 공소취소와 연임 개헌 의혹에 대해 이 대통령이 직접 매듭을 짓고 넘어가야 한다고 조언했어요. 이 부분이 왜 중요하냐면, 이 대통령이 자신의 재판을 취소하려 한다거나, 개헌을 통해 연임에 도전하려 한다는 의혹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에 대한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아 국정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악재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당과 야당 모두 이 부분에서 대통령의 명확한 답변을 원하고 있어요. 여당 내에서도 공소 취소와 연임 개헌 등에 대해 대통령이 언급할 것으로 보며, "공소취소, 연임 개헌 등 국정 운영의 신뢰를 훼손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정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 외 주요 현안들도 쏟아질 예정
8·30 개각 인사부터 부동산 등 민생 현안, 호르무즈 해협 파병, 공소취소·연임개헌 문제 등에 대해 두루 언급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논란도 뜨거운 감자죠.
이번 기자회견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시간 때우기가 아니라, 대통령이 직접 국민의 질문을 받고 답변함으로써 떨어진 신뢰를 회복하려는 시도라는 점입니다. 회견은 '국민의 뜻, 국민의 삶, 더 살피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데, 청와대는 "대통령과 기자 사이가 최대한 가깝도록 좌석을 배치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자 실시간 국민 댓글도 소개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추석을 앞둔 민심 돌리기의 분수령
추석 연휴를 앞둔 시점인 만큼 회견 결과가 향후 정국 흐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8월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한 이후, 이번 회견이 정말로 민심을 돌릴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그리고 국민들이 그 답변을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앞으로의 정국을 크게 흔들 것 같으니,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자: 박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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