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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대표 맛집 브랜드 '나주밥상' 6곳 신규 지정…총 49곳으로 확대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역 대표 외식 브랜드 '나주밥상' 6곳을 신규로 지정했다. 이로써 총 49곳의 '나주밥상' 지정업소가 확대됐으며, 나주시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도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김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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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맛의 도시로 한 발 더 나아가다…'나주밥상' 6곳 신규 지정

나주시가 지역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나주밥상' 지정사업에 6곳의 음식점을 신규로 지정했다. '나주밥상'은 건강, 안심, 배려 3대 실천 서약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지역 대표 외식 브랜드다.

"건강한 먹거리, 안전한 나주"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3개월간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시민평가단 평가, 최종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신규 지정이 이루어졌다. 서류심사에서는 프랜차이즈 여부, 위반이력, 식중독 발생 여부 등을 검토했고 현장평가에서는 위생감시원이 조리장과 주방, 화장실 등 위생상태를 점검했다.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거친 만큼, '나주밥상' 지정업소들은 단순한 맛집이 아니라 품질과 위생 모두를 갖춘 '신뢰할 수 있는 식당'의 상징이 됐다. 이는 나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지역 주민들도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맛집 생태계를 만드는 게 목표다.

2026 나주 방문의 해, 음식으로 승부한다

나주시는 지역 맛집 100곳을 연차별로 확대 지정·육성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6곳 신규 지정으로 현재 49곳이 확대된 만큼, 나주시의 미식 도시 전략은 탄탄하게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최근 나주밥상 지정업소 대표자 44명과 외식업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밥상 브랜드화 사업설명회'를 열고 향후 정책 방향과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이는 단순히 지정장을 주고 끝내는 게 아니라, 지역 식당 사업주들과 함께 '나주밥상' 브랜드를 키워나가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지역 주민을 위한 '맛의 보증수표'

나주시는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위생 물품 지원과 노후 위생시설 개보수 지원, 대외 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2026 나주방문의 해 관광객 유입에 대비해 위생 안전과 친절 서비스 교육, 식중독 예방 관리, 외식경영 컨설팅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나주밥상은 단순한 '맛집 리스트'가 아니라, 나주시가 지역 경제와 주민 삶의 질을 함께 높이려는 노력의 결과물이다. 49곳으로 확대된 지정업소들은 나주 골목골목마다 '건강하고 안전하고 정성 있는 밥상'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관광객으로 북적일 2026년, 나주에서 맛볼 수 있는 것은 단순한 음식이 아닐 것 같다. 우리 지역을 사랑하는 식당 주인들의 정성과 나주시의 투명한 기준이 담긴, 그런 '따뜻한 한 끼'를 경험하게 될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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