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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함께 손잡다…상생협력 강화 간담회 개최

나주시가 빛가람 혁신도시의 이전공공기관들과 상생협력 실무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과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방안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박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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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은 이걸 뭐라고 부를까?

같은 사건을 다른 진영 언론은 어떤 표현으로 쓸지 상상해보세요

나주 혁신도시, 이제는 '함께'의 시대…공공기관들과 손잡은 나주시

혁신도시에서 정말 중요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거든요. 나주시가 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들과 손을 맞잡았어요. 단순한 인사차 만남이 아니라, 우리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자리였다고 할 수 있죠.

15개 공공기관, 한자리에 모이다

나주시가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나주시, 이전공공기관 상생협력 실무단 회의'를 개최했고, 한국전력공사 등 15개 이전공공기관 상생협력 실무자들이 참석해 협력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게 뭐가 다른 걸까요? 지금까지는 공공기관들이 나주에 와서 각자 자기 일만 했다면, 이제는 "우리 함께 나주를 더 좋은 도시로 만들어보자"는 마음으로 모인 거예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다양한 논의

이날 회의에서는 '2026 나주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한 기관 협조를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후원 참여, 나주교육 지원사업, 평생학습관 및 향토음식체험문화관 이용 안내,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협력사항 등이 중점 논의됐습니다.

특히 눈여겨볼 부분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이에요. 2027년부터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은 혁신도시 발전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며, 전남도와 광주시는 농협중앙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마사회 등 10개 기관의 이전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나주 주민에게 이게 무슨 의미일까?

공공기관들이 나주에 일자리만 가져온 게 아니에요. 빛가람 혁신도시는 2025년 전국 혁신도시 상생지수 평가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현재 16개 공공기관에서 약 78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일하고 살아가는 만큼, 이들이 얼마나 만족스럽게 지내느냐가 중요해요. 취약계층 지원, 교육사업, 문화시설 이용 안내 같은 것들은 결국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거든요. 나주시민으로서는 이렇게 공공기관들이 지역사회에 함께 참여하려는 모습이 정말 반갑지 않나요?

앞으로의 기대

강동렬 미래전략산업국장은 "빛가람 혁신도시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며 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인공태양 연구시설과 국립 나주 에너지 전문과학관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2차 이전에도 이전공공기관들이 함께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더 많은 공공기관이 들어오고, 기존 기관들과 더 깊은 협력이 이루어진다면? 나주는 정말 매력 있는 도시로 성장할 거예요. 현재도 그렇지만, 앞으로는 더욱 그럴 거고요.

지금 나주에서 펼쳐지는 이 협력의 물결,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가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


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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