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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빛가람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손잡다'...상생협력 실무단 회의 개최

나주시가 한국전력공사 등 15개 이전공공기관과 함께 상생협력 실무단 회의를 열고, 2026 나주방문의 해 성공 추진과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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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상생의 길' 함께 걷다

나주시가 지난 26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나주시, 이전공공기관 상생협력 실무단 회의'를 개최했거든요. 이 자리는 혁신도시가 나주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과정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보여주는 순간이었습니다.

15개 공공기관이 한 자리에 모이다

이날 회의는 나주시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등 15개 이전공공기관 상생협력 실무자들이 참석해 협력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한 자리에 모인 공공기관들은 각자의 현황을 솔직하게 풀어놓고, 나주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모색했다고 해요.

나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을 꿈꾸다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들은 어떤 것들일까요? 회의에서는 '2026 나주방문의 해'의 성공 추진을 위한 기관 협조를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나주교육 지원사업, 평생학습관 및 향토음식체험문화관 이용 안내,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협력사항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특히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공모전' 참여를 제안하며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실질적 협력사업 발굴의 중요성을 제시했습니다.

이렇게 보니 느껴지시나요? 공공기관들이 단순히 나주에 자리만 잡은 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려고 진정성 있게 노력하고 있다는 거죠.

지속적인 소통이 만드는 변화

나주시와 이전 공공기관들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무단 회의를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정기적인 만남이 있어야 정책이 살아 움직이고, 주민들이 그 혜택을 실제로 느낄 수 있거든요.

나주의 혁신도시 발전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신가요? 인공태양 연구시설과 국립 에너지 전문과학관 유치 같은 큰 성과들도 있으니까요.

미래를 향한 나주의 다짐

강동렬 미래전략산업국장은 "빛가람 혁신도시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며 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인공태양 연구시설과 국립 나주 에너지 전문과학관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2차 이전에도 이전공공기관들이 함께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나주시가 '에너지수도'로서의 정체성을 확실히 하려면, 이렇게 공공기관들과의 협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지난해 나주시가 정부와 5년 농촌협약을 체결해 4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 것처럼, 정책적 지원과 민간의 참여가 만나야 진정한 지역발전이 이루어지거든요.

이제 나주는 빛가람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이 협력의 물결이 언제쯤 주민 여러분의 일상까지 스며들까? 그 변화를 함께 지켜봐야겠어요.


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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