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중학생들이 KAIST·서울대 찾아 미래 꿈을 그렸다…'진로스쿨' 현장 체험기
나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KAIST와 서울대를 방문해 첨단기술을 체험하고 대학생 멘토와 진로를 나누는 '민관산학 연계 진로스쿨'에 참여했습니다.
나주 중학생들, KAIST·서울대 방문해 미래 꿈을 그리다
아이들의 눈이 반짝반짝했을 것 같아요. 요즘 중학생들에게는 어떤 경험이 가장 소중할까요? 나주의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최근 정말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됐거든요.
대학 캠퍼스에서 꿈꾸기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가 최근 2박3일 동안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민관산학 연계 진로스쿨'을 운영했다고 지난 3일 밝혔습니다. 이게 얼마나 큰 기회인지 아실까요?
학생들이 KAIST와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전공과 대학 생활을 경험하고, LG디스커버리랩과 서울퓨처랩 등 미래기술 체험기관에서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하네요.
흔히 텔레비전이나 책으로만 보던 최고의 대학들과 첨단기술을 직접 눈으로 보고, 만지고, 체험한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멋진 일이 아닐까요?
대학생 멘토와의 특별한 만남
더 인상적인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 학생들은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학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자기탐색과 진로 멘토링에도 참여했다고 합니다.
누군가 자신들과 비슷한 나이대에서 이미 원하는 길을 걷고 있는 선배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경험이 얼마나 중요할까요? 교과서나 설명자료에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생생한 조언과 경험들 말이에요.
나주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배려
나주는 광주·전남의 공동혁신도시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하지만 서울의 대학들을 직접 방문하기는 쉽지 않은 게 현실이었죠. 이런 점에서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의 이번 진로스쿨 운영은 지역 학생들에게 정말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고, 미래를 향한 꿈을 한 걸음 더 가까이 그릴 수 있게 되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어쩌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누군가는 몇 년 뒤 KAIST나 서울대의 캠퍼스에 학생으로 돌아올지도 모르니까요.
앞으로의 기대
혹시 자녀분이 나주 지역의 중학생이신가요? 또는 가까운 지인 중에 중학생이 있으신가요? 이렇게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기회들이 늘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역의 학생들도 충분히 큰 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니까요.
글쓴이 최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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