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개막…정원오·오세훈, 첫날부터 '민생현장' 맞대결
21일부터 시작된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자정을 기점으로 서울의 '민생 현장'을 다니며 첫 유세를 펼쳤다.
민생 현장에서 불붙은 서울시장 선거…정원오·오세훈 첫 유세 시작
오늘부터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됐어요.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서울시장 후보들이 자정을 기점으로 유세 활동에 나섰다는 뉴스 말입니다.
첫 유세지는 '서민 현장'
흥미로운 점은 두 후보의 선택지였어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가락시장을,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동서울우편집중국으로 향했다고 합니다. 가락시장은 서울을 대표하는 야채와 수산물 도매시장이고, 우편집중국은 근로자들이 많은 직장이거든요. 둘 다 일반 서민들과 직접 만나겠다는 의지가 담긴 선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건 우연이 아닙니다. 지역 경제와 민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신호거든요. 아까 관훈클럽 토론회에서는 정원오 민주당 후보나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모두 이날 청년·주거 관련 공약을 내고도 전혀 주목받지 못했다고 하니까요.
13일 열전의 시작
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6월 2일까지 총 13일간 공식 선거운동이 이뤄진다고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거리 유세, 정책 공약, TV 토론이 펼쳐질 겁니다.
여론조사는 '오차범위 내 접전'
그런데 관심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19일 나타났다는 거죠. 매우 치열한 경합이란 뜻입니다.
남은 일정과 투표 일정
이제 앞으로 28일 TV토론 후 사전투표, 6월3일 본투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투표 준비물 완벽 가이드를 참고해서 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겠죠.
이번 선거를 둘러싼 정치적 해석도 엇갈리고 있어요. 그만큼 중요한 선거라는 의미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평가하는 첫 전국 단위 선거인 만큼, 여러분도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꼼꼼히 살펴보기를 바랍니다. 정책 중심의 선거 문화가 정착되는 것이 지방 자치의 건강한 미래를 만드니까요.
앞으로 13일간의 선거전, 주목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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