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4년 전 콘서트 스태프 100명에 순금 선물한 사연...금값 비싼데 화제
트로트 가수 영탁이 2022년 전국투어 콘서트 종료 후 고생한 스태프 100명에게 순금을 선물했던 일화가 TV 방송에서 재조명되면서 화제다.
영탁의 통 큰 선물…스태프 100명에게 순금 선물한 사연
트로트 가수 영탁이 2022년 전국 투어 종료 후 고생한 스태프 100명에게 금을 선물했다는 사실이 최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다시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스태프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새긴 정성
영탁은 자신의 단독 콘서트를 위해 발벗고 나서준 스태프를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일일이 순금 카드를 제작해 선물했다. 특히 카드마다 한 명 한 명 이름이 새겨진 정성 가득한 선물이었던 만큼 단순한 물질적 선물을 넘어선 진심이 담겨 있었다.
영탁은 지난 2022년 7월부터 서울을 기점으로 전국 투어에 돌입해 최근 서울 앵콜 공연까지 총 9만 명의 관객과 만나며 데뷔 17년 만에 개최한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 돈씩만 해도 1억"…스튜디오 출연진까지 깜짝
방송에서 영탁이 이 사실을 밝히자 출연진들의 반응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전현무와 김숙은 "100여 명에게 금을 돌렸다고?"라며 "한 돈씩만 해도 1억"이라고 감탄했다. 현재의 금값을 고려하면 상당한 규모의 선물인 셈이다.
흥미롭게도 영탁은 "이번 콘서트엔 (금 선물) 없다"고 못박아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진행 중인 콘서트에서는 이 정도 규모의 선물을 계획하지 않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며,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스태프를 챙기는 문화의 가치
평소 스태프들을 잘 챙기기로 유명한 가수답게 영탁은 섬세하면서도 통 큰 선물로 감사에 보답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스태프의 역할은 공연 성공을 위해 필수적이지만, 종종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영탁의 선택은 그들의 노고를 진정으로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영탁이 최근 정규 3집 'GOGO'로 컴백하여 활발히 활동 중인 만큼, 앞으로도 그의 진정한 의리 있는 행보가 계속될지 주목된다.
기자명: 류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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