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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별내 더블 생활권 공공택지 아파트, 구리갈매역세권 신안인스빌 9일 청약 돌입

신안이 공급하는 구리갈매역세권 신안인스빌 디센트가 11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에 들어간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213세대 규모의 이 단지는 별내신도시와 갈매지구의 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가 특징이다.

오오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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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갈매역세권, 공공택지 새로운 보금자리의 출발

신안이 구리시 갈매동 B-1블록에 조성하는 '신안인스빌 디센트' 견본주택을 지난달 30일 열고, 11월 9일부터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한다.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분양 아파트인 이곳이 이제 청약의 문을 열려 한다.

213세대 규모, 합리적인 가격의 중형 아파트

구리갈매역세권 신안인스빌 디센트는 213세대 규모로 전용 75㎡와 84㎡ 두 유형을 공급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전용면적별로 75㎡ 108세대, 84㎡ 105세대로 이루어져 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공공택지 민간분양 아파트에 적용되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한다는 것이다. 이는 실수요자들에게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대의 주택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갈매역·별내역 더블 역세권의 교통 강점

교통여건은 경춘선 갈매역과 지하철 8호선·경춘선 환승역인 별내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갈매역까지 도보 약 10분, 별내역까지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별내역에는 향후 GTX-B 노선 정차가 예정돼 있다.

기존 생활권의 편의시설을 모두 누리다

이 단지의 가장 큰 강점은 위치다. 기존 갈매지구와 별내신도시 사이에 자리해 두 생활권의 편의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별내신도시의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이마트 별내점, 메가박스 등이 있으며 기존 갈매지구의 상업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새로운 지구의 편의시설이 아직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기존 두 생활권의 인프라를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셈이다.

세심한 공간 설계, 거주성 높인 단지 계획

세대 내부는 4Bay 판상형 구조를 중심으로 알파룸을 적용하고, 발코니 확장 시 ㄷ자형 아일랜드 식탁을 제공한다. 단지 내 순환산책로와 피트니스센터를 마련하고 주차 공간을 지하에 배치해 지상은 조경과 보행 중심으로 설계할 계획이다.

자동차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쾌적한 보행과 녹지가 살아있는 단지라는 점이 인상적이다.

청약 일정과 계약 시간표

청약 일정은 11월 9일 특별공급,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순이며, 당첨자는 17일 발표하고 자격 서류 접수는 20~24일 진행한다. 계약 기간은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다.

관심 있는 예비 청약자들은 먼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 아파트의 특징을 이해한 후 청약에 임하는 것이 좋다. 또한 청약 통장이 없어도 신청 가능한 무순위 청약에 대해서도 미리 확인해 두면 도움이 될 것이다.

마무리하며

구리갈매역세권 신안인스빌 디센트는 단순한 주택이 아니다. 기존 생활권을 모두 누리면서도 새로운 지구의 가능성을 함께 품을 수 있는 입지, 합리적인 가격대, 세심한 공간 설계가 어우러진 공공택지 분양 아파트다. 두 생활권의 매력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이런 기회는 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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