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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조상현 감독, LG와 3년 재계약…통합 우승을 향해

창원 LG가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조상현 감독과 2028-2029시즌까지 3년 재계약을 맺었다. 코치진들도 함께 계약을 연장하며 통합 우승에 도전한다.

박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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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우승 이끈 조상현 감독, LG와 3년 함께 가기로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어요. 프로농구 LG가 조상현 감독과 코치진들과 함께 2028-2029시즌까지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거든요.

지난 시즌과 이 시즌을 이끈 조상현 감독의 성과가 정말 뛰어났어요. 재임 중 4년 연속 4강 플레이오프(PO) 진출을 이뤄냈으며, 지난해 구단 창단 최초의 챔피언결정전 우승과 올 시즌 12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이라는 성과를 냈거든요. 특히 LG는 2013-2014시즌 이후 12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로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했다는 점이 정말 의미 있어요.

올 시즌 정규리그 정상, 그리고 새로운 도전

조상현 감독이 LG를 어떻게 이끌었는지 궁금하신가요? LG 구단은 감독이 "지속 가능한 강팀 전력을 구축하고자 하는 구단의 중장기 운영 지향점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고, 선수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차별화된 훈련과 동기부여를 통한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선수 개인의 성장 및 팀 전력을 강화해 온 사령탑"이라고 설명했어요.

LG는 올 시즌 4강 PO를 앞두고 조 감독에게 힘을 실어주는 재계약을 맺으며 통합챔피언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거든요. 즉, 정규리그 우승을 넘어 최종 우승까지 노리겠다는 뜻이에요.

코치진과의 동반 재계약, 팀 일관성 유지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코치들도 함께 계약을 연장했다는 거예요. 조상현 감독을 보좌하는 임재현 수석 코치 등 코치진들도 LG와의 계약을 3년 더 연장했어요. 이는 팀의 안정성과 일관된 전술 운영이 가능하다는 의미죠.

감독의 소감

재계약을 맺은 조상현 감독의 말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감독은 "언제든 대권에 도전할 수 있는 팀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켜가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라며 "함께 고생한 코치진도 좋은 조건으로 재계약할 수 있게 배려해 준 구단과 늘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시는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거든요.

농구팬 여러분들도 기대하시겠죠? 이제 LG는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도전하게 됐어요. 정규리그 정상에서 플레이오프까지, 조상현 감독과 LG 세이커스가 통합 우승이라는 꿈을 펼쳐나갈 준비가 된 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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