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4-H연합회, 전남광주 청년 농업 경진대회 종합우승
나주시4-H연합회가 지난 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 4-H 과제경진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농업 미션 챌린지, 농기계 활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 단위 청년 농업인들의 역량을 검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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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청년 농업인들, 전남광주 경진대회에서 '종합우승'의 영예
나주시4-H연합회가 5일 열린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 4-H 과제 경진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수상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출범한 이후 개최된 첫 광역 청년 농업 경진대회에서 나주가 그 우수성을 입증한 셈이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 '농업 기술 한판'
이번 과제경진대회는 청년4-H 회원들의 농업기술 역량을 높이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4-H 회원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과제경진 프로그램으로는 ▲농업 미션 챌린지 ▲시군별 농산물 전시 ▲농기계 활용 과제 수행 ▲농업 골든벨 ▲미니게임이 진행됐으며 나주시 4-H연합회는 우수한 성적으로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 청년 농업인의 역량을 확인하다
4-H는 농업기술 교육과 청년 리더십 육성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청소년·청년 단체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우승한 나주시 4-H연합회의 성과는 지역 청년 농업인들의 기술 수준과 열정을 보여주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나주의 혁신도시가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처럼, 이번 청년 농업 경진대회 우승은 나주가 지역 발전의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성을 발휘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에 나주가 중심도시로 도약하려는 노력을 감안하면, 청년 농업 리더 육성은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주민에게 미치는 의미
이번 우승은 나주의 청년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얼마나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농업기술 습득부터 창의적인 과제 수행까지, 청년들이 미래 농업의 주체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 이들이 지역 농업 혁신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기자 추익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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