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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 밀레오레 공실, 디자인창업센터로 재탄생

서울시가 명동 밀레오레 건물 공실에 디자인창업센터를 조성해 디자이너들의 창업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지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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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밀레오레, 디자인창업 거점으로 변신

서울시가 명동의 대표적 쇼핑몰 밀레오레 공실을 활용해 디자인창업센터를 조성한다.

한때 젊은이들의 패션 성지였던 밀레오레가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온라인 쇼핑 확산으로 공실이 늘어난 상황을 오히려 기회로 삼은 셈이다.

디자이너 창업 원스톱 지원

새 센터의 핵심 기능:

  • 디자이너 창업 공간 제공
  •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 제품 개발부터 판매까지 통합 지원
  • 네트워킹 및 협업 기회 창출

"명동이라는 최적의 입지를 활용해 디자이너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겠다"

상권 활성화 효과 기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간 활용을 넘어선다. 명동 상권 전체의 재활성화가 목표다.

예상되는 변화:

  • 젊은 창업가들의 명동 유입
  • 독창적 디자인 상품 생산 증가
  • 관광객들의 새로운 볼거리 제공
  • 침체된 오프라인 매장가 분위기 전환

시민들의 기대와 우려

긍정적 반응:

  • "빈 건물이 다시 활기를 찾을 것 같다"
  • "젊은 디자이너들에게 좋은 기회"

신중한 목소리:

  • 임대료 부담에 대한 우려
  • 실질적 창업 성공률 의문

앞으로의 과제

센터 성공을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 구축이 관건이다.

중요한 포인트들:

  • 적정 임대료 책정
  • 실무진의 전문성 확보
  • 입주 기업들의 실질적 매출 창출 지원
  • 명동 기존 상인들과의 상생 방안

서울시는 구체적인 일정과 지원 규모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명동이 다시 젊음의 거리로 돌아올지 주목된다.

기자: 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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