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등 다음주 전국 2802가구 청약…창원은 1139가구 대규모 공급
7월 마지막주 전국 6곳에서 2802가구 청약이 진행된다. 서울에서는 노원구 월계동의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135가구가 유일한 청약 단지로, 최근 분양 물량 감소 속에 주목받고 있다.
서울 노원구 유일 청약, 다음주 전국 2802가구 공급 본격화
7월 다섯째 주에는 전국 6곳에서 총 2802가구(공공지원 민간임대·오피스텔·조합원 취소분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이루어진다. 서울 부동산 시장에 관심 있는 실수요자들이 주목할 시점이다.
서울은 노원구 단 1곳 청약 진행
서울에서는 노원구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가 유일하게 청약을 진행한다. 20일 서울 노원구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135가구)가 1순위 청약 접수를 앞두고 있다. 최근 서울의 분양 물량 감소 추세 속에서 나온 분양이라는 점에서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분석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5개동, 전용면적 36~84㎡, 총 35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철 1·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서울 주요 간선도로와도 가까워 도심 내 이동이 편리하다.
창원은 1139가구 대규모 공급…높은 경쟁률 예상
지방 분양 시장은 창원이 주목할 곳이다. 경남 창원시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1139가구)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창원 지역은 올해 분양 시장에서 유독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곳이며, 7월 24일 기준 창원의 올해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13.44대 1로 집계됐다.
수도권까지 확대되는 공급 물량
수도권에서는 경기 이천시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지방에서는 경남 창원시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등이 청약 접수를 받는다.
서울 주민에게 미치는 영향
최근 서울 분양 시장의 침체 가운데 나온 노원구 청약이 얼마나 강한 수요를 보일지가 관건이다. 서울 동북권은 최근 인프라 개발이 활발한 지역으로, 서울시가 추진하는 공급 정책과 맞물려 주거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석계역의 접근성과 향후 개발 호재를 감안하면 실수요자들의 청약 참여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서울의 공급 중심 정책 기조를 고려하면, 이같은 단일 청약 일정이 앞으로도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서울 주민들은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면밀히 주시하면서 청약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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