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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고열로 녹화 취소 하루 만에 복귀…'유퀴즈' 촬영 포착

방송인 유재석이 감기 몸살로 인한 고열로 SBS '틈만 나면' 녹화를 전격 취소한 지 하루 만에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촬영장에 복귀했다. 데뷔 35년 만에 처음인 당일 녹화 취소 이후의 빠른 회복이 화제다.

이지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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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MC, 35년 만에 깬 '녹화 당일 취소' 신기록

방송인 유재석이 건강 이상으로 녹화를 취소한 지 하루 만에 현장으로 복귀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은 23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실시간 '유퀴즈' 촬영 현장 포착. 국중박 분장놀이 대상 '백자 잉어 모양 연적' 얼굴 최초 공개"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35년 경력을 깬 첫 결단

유재석은 전날 감기 몸살로 인한 일시적 고열 증세로 SBS '틈만 나면,' 시즌5 녹화를 취소한 바 있으며, 그가 당일 녹화를 취소한 것은 1991년 데뷔 이후 처음이라 화제가 됐다. 2021년 코로나19 확진 당시 녹화가 무산된 적은 있었지만 이처럼 임박한 시점에 계획을 접은 경우는 없었다.

빠른 회복, 하지만 '야윈 얼굴'이 화제

공개된 사진에는 유재석이 출연자와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으며, 다소 야윈 얼굴이지만 밝게 미소 짓는 모습도 포착됐다. 평소처럼 미소를 띠며 대화하는 유재석이었지만, 최근 앓았던 몸살 여파 때문인지 몰라보게 핼쑥해진 얼굴이 화면 곳곳에서 확인되었고, 뒤이어 새로 풀린 다른 컷에서는 게스트의 이야기에 환하게 웃는 표정도 담겼다.

소속사 입장과 재촬영 일정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유재석은 감기 몸살에 따른 일시적 고열로 22일 예정된 SBS '틈만 나면,' 시즌5 현장까지 나왔다가 컨디션 저하로 스태프들에게 사정을 전하고 자리를 떴다. 소속사 측은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관계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재촬영 일정을 조율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자기관리 끝판왕도 당할 수 없는 환절기 변수

평소 철저한 운동과 식단, 자기관리로 유명한 '국민 MC' 방송인 유재석이 감기몸살에 따른 일시적 고열 증세로 데뷔 35년 만에 처음으로 방송 녹화를 당일 취소했다. 이 소식은 연예계에서 '체력왕'으로 꼽히던 유재석도 예외 없이 환절기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사건이 됐다.

하루 만에 촬영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의 빠른 회복은 긍정적이지만, 여전히 선한 얼굴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하, 응급실 이송 후 하루 만에 회복…조이올팍 페스티벌 무대 복귀처럼 연예인의 건강 관리는 팬들이 주시하는 중요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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