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인권—고령군의 현장 교육이 시작됐다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AI 기술 사용으로 발생하는 인권 침해를 인식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청소년 대상 권리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인권감수성을 높이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입니다.
AI 시대,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인권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월 6일부터 다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2개 학교 학생 504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권리교육 'AI시대! 우리가 알아야 할 인권'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왜 AI와 인권을 함께 다룰까
이번 교육은 AI 기술을 사용하면서 발생되는 다양한 인권문제를 인식하고 윤리적 판단력과 대처능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시되며, 인권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청소년들이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센터장 박현수는 "AI는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만드는 도구이지만, 잘못 사용할 경우 사회적 불평등과 인권 침해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실질적 교육
AI 시대의 교육 대전환, 전문대학이 주인공이 되다에서도 볼 수 있듯이, AI와 관련된 교육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고령군의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AI 시대를 살아갈 때 필요한 윤리의식과 인권 감각을 일찍부터 기르려는 실질적인 노력입니다.
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제도화해 비판적 정보 활용 능력, 권리·책임 인식, 차별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청소년과 고령층 등 세대별 맞춤형 교육이 필요합니다.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이 같은 시도는 기술 발전 시대에 청소년들에게 인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직접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편리함과 권리의 균형을 맞추는 법—그것을 청소년들이 지금부터 배우는 것만으로도 우리 사회의 미래가 한 발 앞으로 나아갑니다.
기자: 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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